,[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배우 윤현민이 케이크 사랑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케이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MC 신동엽은 윤현민에게 “의외로 굉장히 케이크를 좋아한다고 들었다”라며 말문을 띄웠다. 이에 윤현민은 “케이크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윤현민은 “우유 케이크가 나왔을 때 신세계였다. 폭신폭신하고 눈 같은 식감이 좋았다”며 “한때 꽂혀서 두 달은 그것만 먹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케이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MC 신동엽은 윤현민에게 “의외로 굉장히 케이크를 좋아한다고 들었다”라며 말문을 띄웠다. 이에 윤현민은 “케이크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윤현민은 “우유 케이크가 나왔을 때 신세계였다. 폭신폭신하고 눈 같은 식감이 좋았다”며 “한때 꽂혀서 두 달은 그것만 먹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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