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나야가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아임쏘리강남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이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쫓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김민서, 박선호, 이인, 나야 등이 출연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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