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준이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14일 텐아시아에 “이준이 KBS2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어느 가정에 불쑥 들어온 한 청년이 집안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앞서 이준은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활약했다.
이준이 출연하는 ‘아버지가 이상해’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오는 2017년 2월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14일 텐아시아에 “이준이 KBS2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어느 가정에 불쑥 들어온 한 청년이 집안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앞서 이준은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활약했다.
이준이 출연하는 ‘아버지가 이상해’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오는 2017년 2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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