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런닝맨’ 멤버들의 운명이 결정됐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개인 플레이를 선택했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함께 하겠냐, 각자 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함께 하자”고 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각자 개인 플레이를 할 것 을 택했다.
이어 한 명씩 복불복 오프닝 의자를 선택하는 사다리게임을 했고, 송지효와 하하는 멍석, 김종국과 이광수는 왕의자, 지석진과 유재석은 곤장을 뽑았다. 지석진과 유재석은 오프닝부터 곤장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개인 플레이를 선택했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함께 하겠냐, 각자 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함께 하자”고 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각자 개인 플레이를 할 것 을 택했다.
이어 한 명씩 복불복 오프닝 의자를 선택하는 사다리게임을 했고, 송지효와 하하는 멍석, 김종국과 이광수는 왕의자, 지석진과 유재석은 곤장을 뽑았다. 지석진과 유재석은 오프닝부터 곤장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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