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윤보미X최태준, 노인정서 화투판 정복 '타짜 등극'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윤보미, 최태준/사진제공=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윤보미와 최태준이 시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보미 할머니 댁을 방문한 윤보미와 최태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둘은 김장을 마친 후 방에서 단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윤보미는 고생한 최태준을 위해 마시지를 해줬다.

이어 윤보미의 할머니와 노인정을 찾은 두 사람은 할머니들과 화투를 치기 시작했고, 윤보미는 의외를 실력을 뽐내며 타짜에 등극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