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에이프릴 레이첼 "예나와 친해지고 있는 단계"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프릴 예나, 레이첼 / 사진제공=V앱 ‘에이프릴 옌첼의 동갑내기 ‘잠깐만’ 토크’ 캡처

에이프릴 예나와 레이첼이 아직 친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프릴 옌첼의 동갑내기 ‘잠깐만’ 토크’에서는 서로 어색해 보이는 예나와 레이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나는 “저희가 2000년생 동갑내기다”라며 “팬분들이 저희들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서 방송을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안 친해 보이는 두 사람에 팬들은 “아직 어색한 거 같다”고 이야기했고, 레이첼은 “친해지고 있는 단계다”라고 고백했다. 예나 역시 “이 어색한 기운 어떡하냐”며 안절부절 못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