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고소영과 조여정이 걸크러시로 뭉칠 수 있을까.
KBS 드라마 관계자는 6일 텐아시아에 “고소영과 조여정이 ‘완벽한 아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살아온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잊었던 여성성을 회목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걸크러시 드라마다.
오는 2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드라마 관계자는 6일 텐아시아에 “고소영과 조여정이 ‘완벽한 아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살아온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잊었던 여성성을 회목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걸크러시 드라마다.
오는 2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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