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씬스틸러-드라마전쟁’ 배우 이규한과 김신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5일 S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전도연, 이정재 주연의 영화 ‘하녀’. 우리 씬스틸러들이 연기하면 어떻게 바뀔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규한과 김신영은 SBS ‘씬스틸러-드라마전쟁’ 촬영장에서 영화 ‘하녀’를 패러디 했다. 김신영의 얼굴을 붙잡고 있는 이규한과 그를 애절하게 쳐다보는 김신영의 표정이 진지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씬스틸러-드라마전쟁’ 은 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S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전도연, 이정재 주연의 영화 ‘하녀’. 우리 씬스틸러들이 연기하면 어떻게 바뀔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규한과 김신영은 SBS ‘씬스틸러-드라마전쟁’ 촬영장에서 영화 ‘하녀’를 패러디 했다. 김신영의 얼굴을 붙잡고 있는 이규한과 그를 애절하게 쳐다보는 김신영의 표정이 진지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씬스틸러-드라마전쟁’ 은 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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