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공효진이 영화 ‘미씽’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5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씽, 수중촬영. 저런 날들도 있었더랬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엄지원과 공효진이 수중 촬영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연기에 대해 논하듯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효진이 출연한 ‘미씽’은 지난 11월 30일 개봉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씽, 수중촬영. 저런 날들도 있었더랬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엄지원과 공효진이 수중 촬영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연기에 대해 논하듯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효진이 출연한 ‘미씽’은 지난 11월 30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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