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소녀시대 수영, 유리, 효연 / 사진제공=알렛츠
소녀시대 수영, 유리, 효연 / 사진제공=알렛츠
소녀시대 수영, 효연, 유리가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 수영, 효연, 유리가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와 함께 ‘알렛츠(ALLETS)’의 기부 캠페인 ‘렛츠쉐어더하트(Let’s Share the Heart)’에 참여했다.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VOD 촬영차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소녀시대 수영, 효연, 유리는 그레이,블랙, 레드 색상의 캐주얼한 룩으로 스태프를 맞이했다. 녹화가 진행될수록 숨겨왔던 비글미를 드러내는 멤버들의 모습에 촬영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재기 발랄한 소녀시대의 ‘렛츠쉐어더하트’ 화보와 캠페인 풀 영상(VOD)은 12월 1일부터 알렛츠 공식 채널 및 네이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모금액은 ‘실명퇴치 운동본부’에 기부될 예정이다.

알렛츠의 ‘렛츠쉐어더하트’ 는 네이버와 스타가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 따뜻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소셜 채널에 업로드되는 스타 콘텐츠에 ‘댓글, 좋아요, 하트’를 남기거나 공유하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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