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푸른바다의 전설’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푸른바다의 전설’은 11월 3주차(11월 14일~11월 20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ontents Power Index, 이하 CPI)에서 309.1점으로 1위에 안착했다. 이어 251.5점을 차지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한 계단 하락한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푸른바다의 전설’은 11월 3주차(11월 14일~11월 20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ontents Power Index, 이하 CPI)에서 309.1점으로 1위에 안착했다. 이어 251.5점을 차지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한 계단 하락한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