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추성훈, 이진호/사진제공= KBS2 ‘노래싸움-승부’ 방송화면
추성훈이 이진호를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5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는 패자복귀전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김광진 팀의 추성훈과 조규찬 팀의 이진호가 패자복귀전에서 맞붙었다. 두 사람의 대결곡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가 선정됐다.
이어진 무대에서 추성훈과 이진호는 집중하며 노래를 이어갔다. 특히 추성훈은 절절한 감성을 표현했고, 이진호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기량을 펼쳤다. 판정단 투표 결과 추성훈이 이진호를 꺾고 복귀에 성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추성훈, 이진호/사진제공= KBS2 ‘노래싸움-승부’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1/2016112520433280628-540x599.jpg)
25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는 패자복귀전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김광진 팀의 추성훈과 조규찬 팀의 이진호가 패자복귀전에서 맞붙었다. 두 사람의 대결곡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가 선정됐다.
이어진 무대에서 추성훈과 이진호는 집중하며 노래를 이어갔다. 특히 추성훈은 절절한 감성을 표현했고, 이진호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기량을 펼쳤다. 판정단 투표 결과 추성훈이 이진호를 꺾고 복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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