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몬스타엑스 민혁과 기현이 소감을 전했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몬스타엑스 – 11월이 담은 ‘순간’ 전시회 미리 보기’에서는 민혁과 기현이 자신들이 개최한 전시회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민혁은 “이렇게 와서 보니까 진짜 하는 느낌이 난다. 여러분께서 오셔서 많이 보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현 역시 “뿌듯하다. 재밌게 놀다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헌은 “저도 몰랐던 민혁이 형의 진정한 손재주, 여기 와서 새삼 대단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민혁은 “저희의 시간이 다 담겨있는 곳이다”라며 “제가 찍은 사진, 그림이다. 여러분 오셔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몬스타엑스 – 11월이 담은 ‘순간’ 전시회 미리 보기’에서는 민혁과 기현이 자신들이 개최한 전시회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민혁은 “이렇게 와서 보니까 진짜 하는 느낌이 난다. 여러분께서 오셔서 많이 보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현 역시 “뿌듯하다. 재밌게 놀다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헌은 “저도 몰랐던 민혁이 형의 진정한 손재주, 여기 와서 새삼 대단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민혁은 “저희의 시간이 다 담겨있는 곳이다”라며 “제가 찍은 사진, 그림이다. 여러분 오셔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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