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정태가 예능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정태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이어 SBS 새 예능 ‘씬스틸러-드라마전쟁(이하 씬스틸러)’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지난 추석 파일럿 ‘씬스틸러’에 출연해 전매특허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동료 배우들과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김정태가 프로그램 정규편성과 함께 다시 안방에 찾아오게 된 것.
뿐만 아니라 김정태는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살림 경력 30년의 부산댁으로 주부들도 손질하기 어려워하는 해산물 손질 팁을 전하며 살림고수의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정태는 오는 12월 5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씬스틸러’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살림하는 남자들’로 유쾌한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정태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이어 SBS 새 예능 ‘씬스틸러-드라마전쟁(이하 씬스틸러)’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지난 추석 파일럿 ‘씬스틸러’에 출연해 전매특허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동료 배우들과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김정태가 프로그램 정규편성과 함께 다시 안방에 찾아오게 된 것.
뿐만 아니라 김정태는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살림 경력 30년의 부산댁으로 주부들도 손질하기 어려워하는 해산물 손질 팁을 전하며 살림고수의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정태는 오는 12월 5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씬스틸러’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살림하는 남자들’로 유쾌한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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