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안무가 제인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 이벤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보디가드’는 가수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명곡 15곡이 더해졌으며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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