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바닐라 어쿠스틱이 17일 새 싱글 앨범 ‘울컥해’의 티저를 공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바닐라 어쿠스틱은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서 ‘울컥해’ 가사를 일부 공개하며, 싱글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바닐라 어쿠스틱의 싱글 앨범 ‘울컥해’의 티저는 올여름 4th Album ‘Sweet chemistry’ 프로모션 당시에서 이미지 모델로 선발된 일반인 모델 심아윤의 이미지 컷으로 구성, 보컬 성아의 애절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이별 후 울컥한 감정을 한층 극대화하고 있다.
티저와 함께 짧게 공개된 ‘울컥해’의 일부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닐라 어쿠스틱 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랑이 또 될까요’의 뒤를 잇는 발라드 곡이 될 것”이라며 싱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바닐라 어쿠스틱은 오는 26일 뮤즈라이브에서 개회되는 바닐라 어쿠스틱 & 레터플로우 ‘시 읽어주는 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바닐라 어쿠스틱은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서 ‘울컥해’ 가사를 일부 공개하며, 싱글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바닐라 어쿠스틱의 싱글 앨범 ‘울컥해’의 티저는 올여름 4th Album ‘Sweet chemistry’ 프로모션 당시에서 이미지 모델로 선발된 일반인 모델 심아윤의 이미지 컷으로 구성, 보컬 성아의 애절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이별 후 울컥한 감정을 한층 극대화하고 있다.
티저와 함께 짧게 공개된 ‘울컥해’의 일부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닐라 어쿠스틱 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랑이 또 될까요’의 뒤를 잇는 발라드 곡이 될 것”이라며 싱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바닐라 어쿠스틱은 오는 26일 뮤즈라이브에서 개회되는 바닐라 어쿠스틱 & 레터플로우 ‘시 읽어주는 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