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뉴스룸’ 편성이 변경됐다.
JTBC ‘뉴스룸’ 측은 오는 15일 방송을 오후 10시부터 편성, 80분간 방송된다고 전했다. 앞서 ‘뉴스룸’은 평일 오후 8시에 방송됐던 바.
이날 오후 7시 40분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이 단독 생중계된다.
이에 앞서 오후 7시 10분에는 2016년 마지막 A매치가 될 이번 우즈벡전을 분석하고,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사전 특집프로그램 ‘우리 다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방송한다. ‘힙합의 민족2’는 오후 11시 20분부터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JTBC ‘뉴스룸’ 측은 오는 15일 방송을 오후 10시부터 편성, 80분간 방송된다고 전했다. 앞서 ‘뉴스룸’은 평일 오후 8시에 방송됐던 바.
이날 오후 7시 40분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이 단독 생중계된다.
이에 앞서 오후 7시 10분에는 2016년 마지막 A매치가 될 이번 우즈벡전을 분석하고,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사전 특집프로그램 ‘우리 다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방송한다. ‘힙합의 민족2’는 오후 11시 2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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