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김대명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판도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판도라’는 한반도에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원전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대형 재난영화로 오는 12월 개봉예정이다.
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등이 출연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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