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할리우드 감독 에드워드 즈윅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잭 리처 :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며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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