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준혁/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배우 이준혁이 사람들의 오해에 해명했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준혁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맡았던 내관 역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준혁은 “아무래도 내관 역할이다보니 성 정체성에 의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다”며 “사실 애가 셋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MC들은 이준혁에게 “내관 말고는 어떤 역할을 맡았었나?”라고 물었고, 이준혁은 “소아성애자, 강간범, 도둑 역을 맡았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준혁/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1/2016110323194082364-540x593.jpg)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준혁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맡았던 내관 역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준혁은 “아무래도 내관 역할이다보니 성 정체성에 의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다”며 “사실 애가 셋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MC들은 이준혁에게 “내관 말고는 어떤 역할을 맡았었나?”라고 물었고, 이준혁은 “소아성애자, 강간범, 도둑 역을 맡았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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