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신화가 팬사랑을 드러냈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신화 #1. ‘언체인징’ 쇼타임’에서는 신화가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 전진은 “콘서트가 오후 4시에 시작한다”며 “지방에 오신 팬 분들이 많은데, 너무 늦게 끝나면 돌아가실 때 힘들기 때문에 일찍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혜성은 “요즘 밤 늦게 돌아다니면 위험하다”며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신화 #1. ‘언체인징’ 쇼타임’에서는 신화가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 전진은 “콘서트가 오후 4시에 시작한다”며 “지방에 오신 팬 분들이 많은데, 너무 늦게 끝나면 돌아가실 때 힘들기 때문에 일찍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혜성은 “요즘 밤 늦게 돌아다니면 위험하다”며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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