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유니크 승연이 재능을 뽐냈다.
31일 방송되는 tvN ‘예능인력소’에서는 장우혁이 글로벌 대세아이돌 유니크의 승연을 전폭 지원한다.
녹화 당시 MC들은 장우혁이 밀어주는 빛날이 유니크의 승연에 기대감을 표했다. 장우혁은 “승연은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스타다”라고 소개했고, 승연은 파워풀한 랩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어 승연은 “한국과 중국, 브라질에까지 진출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장우혁은 “승연은 나와 같이 19살에 데뷔했다”며 애정 가득한 소개를 더했다.
승연은 이날 장우혁의 기대에 부응하듯 ‘예능인력소’에서 비트박스에서 독보적인 재능을 발휘하며 눈길을 끌 예정. 장우혁은 승연의 비트박스에 맞춰 자신만의 주특기인 화려한 댄스까지 선보이며 승연에게 더욱 힘을 실어준다. 승연의 활약을 지켜본 이수근은 “장우혁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고 호평하고, 서장훈은 “지금까지 본 비트박스 중에 단연 최고다. 비트박스 개인에서는 톱(TOP)이라 할만하다”고 극찬했다.
‘예능인력소’는 3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1일 방송되는 tvN ‘예능인력소’에서는 장우혁이 글로벌 대세아이돌 유니크의 승연을 전폭 지원한다.
녹화 당시 MC들은 장우혁이 밀어주는 빛날이 유니크의 승연에 기대감을 표했다. 장우혁은 “승연은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스타다”라고 소개했고, 승연은 파워풀한 랩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어 승연은 “한국과 중국, 브라질에까지 진출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장우혁은 “승연은 나와 같이 19살에 데뷔했다”며 애정 가득한 소개를 더했다.
승연은 이날 장우혁의 기대에 부응하듯 ‘예능인력소’에서 비트박스에서 독보적인 재능을 발휘하며 눈길을 끌 예정. 장우혁은 승연의 비트박스에 맞춰 자신만의 주특기인 화려한 댄스까지 선보이며 승연에게 더욱 힘을 실어준다. 승연의 활약을 지켜본 이수근은 “장우혁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고 호평하고, 서장훈은 “지금까지 본 비트박스 중에 단연 최고다. 비트박스 개인에서는 톱(TOP)이라 할만하다”고 극찬했다.
‘예능인력소’는 3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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