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유닛그룹 엑소-첸백시가 비글 매력을 발산했다.
엑소-첸백시(첸 백현 시우민)는 3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핫 데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첸은 “저희는 요즘에 유닛 준비를 열심히 하면서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시우민이 “저희가 요즘 뭉쳐다녔다. 왜 저희가 뭉쳐다녔을까요?”라고 물었다.
이를 듣던 백현은 “사고뭉치들이라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저희가 지금 눕방인데도 불구하고 목소리 텐션이 높아서 여러분의 잠을 깨우고 있다. 수면을 유도해야 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엑소-첸백시는 오는 31일 0시 유닛 데뷔곡 ‘헤이 마마(Hey Mama)!’를 공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엑소-첸백시(첸 백현 시우민)는 3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핫 데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첸은 “저희는 요즘에 유닛 준비를 열심히 하면서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시우민이 “저희가 요즘 뭉쳐다녔다. 왜 저희가 뭉쳐다녔을까요?”라고 물었다.
이를 듣던 백현은 “사고뭉치들이라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저희가 지금 눕방인데도 불구하고 목소리 텐션이 높아서 여러분의 잠을 깨우고 있다. 수면을 유도해야 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엑소-첸백시는 오는 31일 0시 유닛 데뷔곡 ‘헤이 마마(Hey Mama)!’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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