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꽃놀이패’ 연출을 맡은 박승민 PD가 주말 편성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PD는 26일 텐아시아에 “곧 시즌을 마치는 ‘판타스틱 듀오’ 자리에 어떤 프로그램을 넣을지 논의 중인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는 “‘꽃놀이패’가 주말 예능으로 편성된다는 내용에 대해선 아직 전달받은 게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측은 이날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던 음악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가 오는 11월 20일 종영한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박 PD는 26일 텐아시아에 “곧 시즌을 마치는 ‘판타스틱 듀오’ 자리에 어떤 프로그램을 넣을지 논의 중인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는 “‘꽃놀이패’가 주말 예능으로 편성된다는 내용에 대해선 아직 전달받은 게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측은 이날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던 음악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가 오는 11월 20일 종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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