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프릴 예나가 랜턴 만들기에 도전했다.
에이프릴 예나가 랜턴 만들기에 도전했다.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예나의 반짝반짝 랜턴 만들기’에서는 랜턴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나는 “아프리카나 전기가 없는 나라에 밤에도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랜턴이다”라며 “복지 재단에 보내면 봉사시간도 주시고 한다. 여러분도 같이 참여해주시면 좋겠다”고 취지를 전했다.
그러나 막상 작업을 시작하자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았다. 예나는 “왜 이렇게 분리가 안되지?”라며 난감해했다. 그럼에도 예나는 “그래도 여러분 오늘 안에 끝난다. 오래 걸리지 않는다”라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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