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디오스타’ 시크릿 전효성이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MC 첫날 기념 남다른 각오를 다지는 전효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MC 박나래는 전효성에게 “비키니 입을 수 있냐”며 “계약서 뒷장에 써져 있다. 시청률 1%가 넘으면 비키니 입어야 한다”고 고했다. 이에 전효성은 “무대 의상 중에 그런거 많았어서 괜찮다”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 MC들이 “각오 한마디 보여달라” 청하자 전효성은 “섹시 댄스로 보여드리겠다”라며 의자를 활용한 댄스를 선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MC 첫날 기념 남다른 각오를 다지는 전효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MC 박나래는 전효성에게 “비키니 입을 수 있냐”며 “계약서 뒷장에 써져 있다. 시청률 1%가 넘으면 비키니 입어야 한다”고 고했다. 이에 전효성은 “무대 의상 중에 그런거 많았어서 괜찮다”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 MC들이 “각오 한마디 보여달라” 청하자 전효성은 “섹시 댄스로 보여드리겠다”라며 의자를 활용한 댄스를 선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