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박서현·최설화·권아솔이 사전테스트 1등을 차지했다.
16일 첫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22명의 참가자들이 원형마을에 하나 둘씩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두뇌, 신체, 감각 능력으로 사전테스트를 펼쳐 ‘마동’과 ‘높동’ 중 원하는 동을 택하는 권한이 부여됐다.
‘높동’은 매일 주민 전체가 실시하는 투표로 리더를 선출된다. ‘마동’은 한 번 리더가 선출되면 반란이 성공하기 전까지는 리더가 바뀌지 않는다.
두뇌 부분에서는 박서현, 신체 부분에서는 최설화, 감각 능력에서는 권아솔이 1등을 했다. 이들은 모두 마동을 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2주간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넣는 과정이 진행됐다. 이들은 5kg안에 모든 짐을 꾸려야 했다. 다만 사전 테스트 영역별 1등은 3kg을 추가해 8kg의 개인 물품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참가자가 펼치는 14일 간의 모의사회 게임쇼로, tvN과 글로벌 제작사 엔데몰샤인그룹(ESG)이 공동 기획한 대작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6일 첫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22명의 참가자들이 원형마을에 하나 둘씩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두뇌, 신체, 감각 능력으로 사전테스트를 펼쳐 ‘마동’과 ‘높동’ 중 원하는 동을 택하는 권한이 부여됐다.
‘높동’은 매일 주민 전체가 실시하는 투표로 리더를 선출된다. ‘마동’은 한 번 리더가 선출되면 반란이 성공하기 전까지는 리더가 바뀌지 않는다.
두뇌 부분에서는 박서현, 신체 부분에서는 최설화, 감각 능력에서는 권아솔이 1등을 했다. 이들은 모두 마동을 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2주간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넣는 과정이 진행됐다. 이들은 5kg안에 모든 짐을 꾸려야 했다. 다만 사전 테스트 영역별 1등은 3kg을 추가해 8kg의 개인 물품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참가자가 펼치는 14일 간의 모의사회 게임쇼로, tvN과 글로벌 제작사 엔데몰샤인그룹(ESG)이 공동 기획한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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