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이핑크가 월미도 바이킹을 탔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에이핑크-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는 에이핑크가 데시벨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월미도 바이킹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미션을 성공시키는데 필요한 데시벨을 채우기 위해 바이킹에 탑승했다. 강심장 은지와 나은은 “재밌겠다”며 설레어 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긴장했다.
이어 바이킹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초롱은 “너무 무섭다”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괜찮아요. 별로 안 높아요”라며 초롱을 달랬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에이핑크-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는 에이핑크가 데시벨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월미도 바이킹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미션을 성공시키는데 필요한 데시벨을 채우기 위해 바이킹에 탑승했다. 강심장 은지와 나은은 “재밌겠다”며 설레어 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긴장했다.
이어 바이킹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초롱은 “너무 무섭다”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괜찮아요. 별로 안 높아요”라며 초롱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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