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샤이니/사진제공=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샤이니/사진제공=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샤이니 종현이 정형돈에게 책을 선물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샤이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샤이니 종현은 근황을 묻자 “책을 냈다”며 “읽으시면서 힐링하시라고 형돈 형님께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작가들의 만남이다”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쑥쓰러워 했다. 종현은 책에 문구와 싸인까지 더해 정형돈에게 선물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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