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래퍼 아이엠과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가 만났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엠과 브라더수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알렸다.
앞서 지난 8월 아이엠은 네이버 V앱을 통해 “가이드 음원을 받았을 때 첫 느낌을 언급하며 “녹는 줄 알았다”고 전해 컬레버레이션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곡을 프로듀싱한 ‘216Project’는 Link6 의 ‘에이준’을 필두로 이루어진 뮤직 테라피 프로듀서 그룹이다. 피처링으로는 세계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는 재미교포 힙합 아티스트 제이한이 힘을 보탰다.
아이엠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신곡 ‘파이터’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엠과 브라더수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알렸다.
앞서 지난 8월 아이엠은 네이버 V앱을 통해 “가이드 음원을 받았을 때 첫 느낌을 언급하며 “녹는 줄 알았다”고 전해 컬레버레이션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곡을 프로듀싱한 ‘216Project’는 Link6 의 ‘에이준’을 필두로 이루어진 뮤직 테라피 프로듀서 그룹이다. 피처링으로는 세계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는 재미교포 힙합 아티스트 제이한이 힘을 보탰다.
아이엠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신곡 ‘파이터’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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