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자신감을 표출했다.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김우리가 멋진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김우리는 필라테스를하며, 상체를 노출한 채 등장했다. 이에 MC이영자는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김우리는 “5년 뒤에 오십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영자는 “몸만 보면 모델 같은데, 사실 김우리 씨가 1세대 뷰티 리더다”라며 “그당시 아이돌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우리는 “‘인기가요’ 한 프로그램이 다 내가 맡은 가수였다”며 자신감 넘치는 답변을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김우리가 멋진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김우리는 필라테스를하며, 상체를 노출한 채 등장했다. 이에 MC이영자는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김우리는 “5년 뒤에 오십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영자는 “몸만 보면 모델 같은데, 사실 김우리 씨가 1세대 뷰티 리더다”라며 “그당시 아이돌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우리는 “‘인기가요’ 한 프로그램이 다 내가 맡은 가수였다”며 자신감 넘치는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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