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배우 한예리와 이주영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춘몽’은 예사롭지 않은 세 남자 익준, 정범, 종빈과 보기만 해도 설레는 그들의 여신 예리가 꿈꾸는 그들이 사는 세상을 담은 작품이다.
이날 장률 ,한예리, 박정범, 양익준, 이주영이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날 장률 ,한예리, 박정범, 양익준, 이주영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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