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신승훈이 근황을 전했다.
신승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어벤져스 밴드와 함께. 이번 소극장 공연에서는 이들을 왜 어벤져스라고 하는지 진면목을 알게 되실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26년 만에 처음으로 하는 저의 소극장 콘서트. 설레는 맘으로 차근차근 준비중”이라며 “10월 어느날 공연장에서 멋지게 보여드리겠다”고 기대를 높였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에는 신승훈과 17년간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세션들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승훈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2016 신승훈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신승훈이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소극장 공연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승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어벤져스 밴드와 함께. 이번 소극장 공연에서는 이들을 왜 어벤져스라고 하는지 진면목을 알게 되실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26년 만에 처음으로 하는 저의 소극장 콘서트. 설레는 맘으로 차근차근 준비중”이라며 “10월 어느날 공연장에서 멋지게 보여드리겠다”고 기대를 높였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에는 신승훈과 17년간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세션들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승훈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2016 신승훈 소극장 콘서트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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