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 MBC 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강대성 PD, 권음미 작가를 비롯한 배우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로펌 사무장 차금주 역을 맡은 최지우는 주진모와의 연기 호흡이 “(그동안 연기해왔던) 케미 중에 최고봉이 아닐지 싶다”라며 상대역과의 연기 소감을 밝혔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 & 법정 로맨스로, 오는 9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 MBC 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강대성 PD, 권음미 작가를 비롯한 배우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로펌 사무장 차금주 역을 맡은 최지우는 주진모와의 연기 호흡이 “(그동안 연기해왔던) 케미 중에 최고봉이 아닐지 싶다”라며 상대역과의 연기 소감을 밝혔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 & 법정 로맨스로, 오는 9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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