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이준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이준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 차금주(최지우 분)가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다. 오는 2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배우 이준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9/2016092215265021443-540x8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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