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바다와 슈퍼주니어 려욱이 듀엣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23일 0시 ‘코스믹(Cosmic)’을 발표한다.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내놓는 신곡 ‘Cosmic’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팝 스타일 곡이다. 바다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려욱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보컬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고 있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가요계 선후배로 친분을 쌓아온 두 사람이 듀엣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오는 10월 군입대를 앞둔 려욱이 참여한 신곡인 만큼 ‘Cosmic’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 이번 뮤직비디오는 신곡 ‘Cosmic’이 ‘우주를 건너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의 가사인 만큼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두 남녀가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내놓는 신곡 ‘Cosmic’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팝 스타일 곡이다. 바다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려욱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보컬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고 있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가요계 선후배로 친분을 쌓아온 두 사람이 듀엣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오는 10월 군입대를 앞둔 려욱이 참여한 신곡인 만큼 ‘Cosmic’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 이번 뮤직비디오는 신곡 ‘Cosmic’이 ‘우주를 건너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의 가사인 만큼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두 남녀가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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