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걸스피릿’ 스피카 보형이 B조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보형이 ‘친구’ 무대로 1위에 올랐다.
보형은 B조에서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주도 1위를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보형은 MC조세호가 “이렇게 기쁜 날 애교로 표현해 달라”는 말에 터프한 모습으로 “못한다”고 표현하며 소감을 대신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을 통해 결승에 진출할 TOP4가 결정됐다. 결승 멤버로는 오마이걸의 승희, 러블리즈 케이, 스피카 보형, 베스티 유지가 결정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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