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이색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송편으로 변신한 지민과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얼굴을 송편으로 바꾼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민과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활약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민은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송편으로 변신한 지민과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얼굴을 송편으로 바꾼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민과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활약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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