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허정민이 허영지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2일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영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행복하자 허영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해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허영지는 과거 tvN ‘또 오해영’ 종방연에서 허정민에게 고백 받은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해피투게더3’를 통해 드라마 속 케미를 넘는 실제 케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일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영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행복하자 허영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해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허영지는 과거 tvN ‘또 오해영’ 종방연에서 허정민에게 고백 받은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해피투게더3’를 통해 드라마 속 케미를 넘는 실제 케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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