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김준호가 화려한 인맥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준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인맥’과 관련해 토론을 벌이던 중 MC들이 김준호에게 “유지태씨랑 친하지 않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유지태씨랑 학교 동문이라 친하다. 1년 정도 같이 살았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1회 코미디 페스티벌 때 유지태가 와서 인증을 해줬다”며 “이번에도 드라마 촬영 아니면 올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류현진과도 골프 친구다”고 밝히자 전현무가 “한 번 친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두 번인가 쳤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준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인맥’과 관련해 토론을 벌이던 중 MC들이 김준호에게 “유지태씨랑 친하지 않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유지태씨랑 학교 동문이라 친하다. 1년 정도 같이 살았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1회 코미디 페스티벌 때 유지태가 와서 인증을 해줬다”며 “이번에도 드라마 촬영 아니면 올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류현진과도 골프 친구다”고 밝히자 전현무가 “한 번 친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두 번인가 쳤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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