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가 흥행에 감사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3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관에서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이번 오픈토크에는 허진호 감독과 ‘덕혜옹주’ 역의 손예진을 비롯해 ‘덕혜옹주’의 주역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덕혜옹주’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을 향한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풍성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흥행 감사 이벤트에는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픈토크 후 관객들과의 악수회가 마련되어 배우들과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덕혜옹주’는 지난 18일까지 약 430만 관객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오는 23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관에서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이번 오픈토크에는 허진호 감독과 ‘덕혜옹주’ 역의 손예진을 비롯해 ‘덕혜옹주’의 주역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덕혜옹주’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을 향한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풍성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흥행 감사 이벤트에는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픈토크 후 관객들과의 악수회가 마련되어 배우들과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덕혜옹주’는 지난 18일까지 약 430만 관객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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