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가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 촬영을 마치고 베스트컷을 사전 공개했다.
레인보우의 화보집은 멤버 7명과 포토그래퍼 배지환, 강희국, 니나안, 박경인, 신혜림, 진수경 작가와 배우 이정진까지 팀을 이뤄 촬영이 진행됐다.
사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인보우 멤버들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재경, 우리는 숲 속을 배경으로 청아함을 과시했고, 현영과 지숙, 노을은 꽃을 포인트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승아와 윤혜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집을 기획한 김재면 대표는 “레인보우 화보집은 기획단계에서부터 7명의 레인보우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작되었다. 레인보우 멤버들의 화보촬영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과 연출력은 그 어떤 프로들 못지 않았다 ”고 전했다.
레인보우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레인보우의 화보집은 멤버 7명과 포토그래퍼 배지환, 강희국, 니나안, 박경인, 신혜림, 진수경 작가와 배우 이정진까지 팀을 이뤄 촬영이 진행됐다.
사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인보우 멤버들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재경, 우리는 숲 속을 배경으로 청아함을 과시했고, 현영과 지숙, 노을은 꽃을 포인트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승아와 윤혜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집을 기획한 김재면 대표는 “레인보우 화보집은 기획단계에서부터 7명의 레인보우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작되었다. 레인보우 멤버들의 화보촬영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과 연출력은 그 어떤 프로들 못지 않았다 ”고 전했다.
레인보우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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