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런닝맨’ 배우 송지효와 리쌍 개리가 귓속말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10일 SBS ‘런닝맨’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간 런닝맨’ 촬영 현장 사진. 밀담을 나누는 송지효&개리”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효와 개리가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개리가 중요한 이야기를 건네는 듯 송지효의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인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SBS ‘런닝맨’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간 런닝맨’ 촬영 현장 사진. 밀담을 나누는 송지효&개리”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효와 개리가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개리가 중요한 이야기를 건네는 듯 송지효의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인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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