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개그우먼 김경아와 조승희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동자아트홀에서 진행된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26일(금) ~ 09월 3일(토), 9일간 부산에서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26일(금) ~ 09월 3일(토), 9일간 부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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