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뷰티풀 마인드’ 장혁이 박소담에 생체폐이식을 해주기로 결심했다.
2일 방송된 KBS2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 이재훈 극본 김태희)에서는 이영오(장혁)와 현석주(윤현민)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현석주는 계진성(박소담)에 생체폐이식을 해주기로 결심한 이영오에게 “수술 괜찮겠어요? 기증자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오는 “기증 받은 사람의 생존률이 높아지는 수술이죠”라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술입니다. 용기 내줘서 고마워요. 그럼 시작할까요?”라고 현석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KBS2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 이재훈 극본 김태희)에서는 이영오(장혁)와 현석주(윤현민)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현석주는 계진성(박소담)에 생체폐이식을 해주기로 결심한 이영오에게 “수술 괜찮겠어요? 기증자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오는 “기증 받은 사람의 생존률이 높아지는 수술이죠”라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술입니다. 용기 내줘서 고마워요. 그럼 시작할까요?”라고 현석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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