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함부로 배우하게’ 신봉선, 차오루 / 사진제공=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
‘함부로 배우하게’ 신봉선, 차오루 / 사진제공=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
‘함부로 배우하게’ 신봉선-차오루가 ‘차봉자매’를 결성했다.

2일 방송되는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에서는 신봉선, 차오루의 공포체험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 차오루는 여름을 맞아 암흑 속에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공포체험에 나선다. 평소 겁이 많기로 유명한 ‘차봉 자매’의 험난한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서움 때문에 발을 떼는 것도 어려웠던 신봉선과 차오루는 벽에 찰싹 달라붙어 이동하거나 일부러 큰 소리로 대화하며 귀신이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한 방에서 쉬고 있던 귀신을 보자마자 귀신을 도로 눕게 만드는 웃지 못할 상황을 만들어내 주위를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차봉 자매’의 험난한 공포 체험기는 2일 오후 8시 30분 ‘함부로 배우하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