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설아, 수아 누나의 생일파티를 위해 나섰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일 돌아왔다’에서는 설아, 수아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이동국와 그의 아들 대박의 모습이 담겼다.
대박은 이날 깜짝파티를 위해 풍선을 불었다. 볼이 빵빵해질 정도로 있는 힘껏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는 그의 모습은 안방에 훈훈함을 안겼다.
설아, 수아는 자신들을 위해 마련된 파티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내 드레스를 발견하고는 환한 미소를 지었고, 아빠가 건네는 케이크를 맛있게 먹으며 파티를 즐겼다.
이동국은 또 평소 강아지를 갖고 싶어 한 설아, 수아를 위해 비글 강아지 두 마리를 준비해 아이들을 즐겁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3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일 돌아왔다’에서는 설아, 수아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이동국와 그의 아들 대박의 모습이 담겼다.
대박은 이날 깜짝파티를 위해 풍선을 불었다. 볼이 빵빵해질 정도로 있는 힘껏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는 그의 모습은 안방에 훈훈함을 안겼다.
설아, 수아는 자신들을 위해 마련된 파티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내 드레스를 발견하고는 환한 미소를 지었고, 아빠가 건네는 케이크를 맛있게 먹으며 파티를 즐겼다.
이동국은 또 평소 강아지를 갖고 싶어 한 설아, 수아를 위해 비글 강아지 두 마리를 준비해 아이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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