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뷰티풀마인드’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은 전국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이 나타낸 3.9%보다 0.5%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진성(박소담)을 사랑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고백한 이영오(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몬스터’와 SBS ‘닥터스’는 각각 10.7%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은 전국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이 나타낸 3.9%보다 0.5%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진성(박소담)을 사랑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고백한 이영오(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몬스터’와 SBS ‘닥터스’는 각각 10.7%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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