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무한상사’에 조진웅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조진웅이 MBC ‘무한도전-무한상사’에 출연했다는 기사는 사실 무근이다. 조진웅은 다른 걸 전혀 하지 못할 정도로 스케줄이 많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조진웅이 tvN 드라마 ‘시그널’의 인연으로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무한상사’ 특집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무한상사’는 ‘무한도전’의 특집 중 하나로, 올해 방송되는 ‘무한상사’는 김은희 작가가 대본을 쓰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8월, ‘무한도전’은 ‘2016 무한상사’를 공개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조진웅이 MBC ‘무한도전-무한상사’에 출연했다는 기사는 사실 무근이다. 조진웅은 다른 걸 전혀 하지 못할 정도로 스케줄이 많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조진웅이 tvN 드라마 ‘시그널’의 인연으로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무한상사’ 특집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무한상사’는 ‘무한도전’의 특집 중 하나로, 올해 방송되는 ‘무한상사’는 김은희 작가가 대본을 쓰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8월, ‘무한도전’은 ‘2016 무한상사’를 공개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