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의 셋리스트를 공개했다.
22일 오전 TS엔터테인먼트는 B.A.P의 공식채널을 통해 오는 8월 6일, 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B.A.P LIVE ON EARTH 2016 WORLD TOUR FINALE TRUE AWAKE!!’의 셋리스트를 게재했다.
그동안 해외 투어에서 신곡을 선보인 적 없었던 B.A.P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셋리스트에 신곡 발표를 암시하는 문구를 수록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Bang Yong Guk +?’, ‘Him Chan & DaeHyun’이라는 문구는 그간 볼 수 없었던 멤버 힘찬, 대현의 듀엣 무대와 리더 방용국과 무대에 오를 파트너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TS엔터테인먼트는 “이번 B.A.P 콘서트는 다채로운무대 구성에 신경 썼을 뿐만 아니라 60m나 되는 초대형 LED를 설치한다”며 “초대형 LED는 콘서트 내내 음악과 화려한 영상미로 현장감을 더욱 살려 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아울러 “새로운신곡과 멤버들의 듀엣 무대, 셋리스트에 공개되지 않은 다량의 추가 곡들도 준비되어 있다”고 기대를 높였다.
B.A.P는 지난 2월 서울에서 시작해 미국, 캐나다,멕시코, 이탈리아, 폴란드, 호주, 일본, 방콕, 싱가포르 등 총 16개국 30회로 진행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8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2일 오전 TS엔터테인먼트는 B.A.P의 공식채널을 통해 오는 8월 6일, 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B.A.P LIVE ON EARTH 2016 WORLD TOUR FINALE TRUE AWAKE!!’의 셋리스트를 게재했다.
그동안 해외 투어에서 신곡을 선보인 적 없었던 B.A.P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셋리스트에 신곡 발표를 암시하는 문구를 수록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Bang Yong Guk +?’, ‘Him Chan & DaeHyun’이라는 문구는 그간 볼 수 없었던 멤버 힘찬, 대현의 듀엣 무대와 리더 방용국과 무대에 오를 파트너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TS엔터테인먼트는 “이번 B.A.P 콘서트는 다채로운무대 구성에 신경 썼을 뿐만 아니라 60m나 되는 초대형 LED를 설치한다”며 “초대형 LED는 콘서트 내내 음악과 화려한 영상미로 현장감을 더욱 살려 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아울러 “새로운신곡과 멤버들의 듀엣 무대, 셋리스트에 공개되지 않은 다량의 추가 곡들도 준비되어 있다”고 기대를 높였다.
B.A.P는 지난 2월 서울에서 시작해 미국, 캐나다,멕시코, 이탈리아, 폴란드, 호주, 일본, 방콕, 싱가포르 등 총 16개국 30회로 진행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8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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